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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도 배그처럼 게임 안에서는 전적을 세세하게 보여주지 않습니다.
‘발로란트 트래커’라는 말로 많이 찾는 트래커지지(Tracker.gg)와 오피지지 발로란트 페이지를 직접 열어봤습니다.
어떻게 검색하고 뭘 보여주는지, 공식 서비스인지까지 정리했습니다.
② 트래커지지(Tracker.gg)는 라이엇 계정으로 로그인해 전적을 조회한다
③ KDA·ACS·헤드샷 비율·DPR·에이전트별 승률을 보여준다
④ 오피지지도 ‘Game Name + #Tagline’ 검색창으로 발로란트 전적을 찾아준다
⑤ 둘 다 Riot 게임즈가 직접 운영하는 공식 사이트가 아니다
⑥ 트래커 앱은 F10 키로 게임 중 오버레이를 켜고 끌 수 있다
발로란트도 공식 전적 화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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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를 서비스하는 Riot 게임즈의 게임 클라이언트에는 최근 몇 경기의 간단한 기록만 보일 뿐, 헤드샷 비율이나 에이전트별 승률 같은 세부 통계는 따로 보여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플레이어들은 ‘발로란트 트래커’라는 이름으로 외부 전적검색 사이트를 찾게 됩니다.
가장 많이 쓰이는 두 곳이 트래커지지(Tracker.gg)와 오피지지의 발로란트 페이지예요.
두 사이트 모두 라이엇이 공개한 게임 데이터를 받아와 화면으로 정리해 보여주는 구조입니다.
트래커지지로 보는 법
트래커지지는 라이엇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Tracker.gg/valorant 사이트에서 전적을 조회하는 방식입니다.
로그인하면 내 계정과 연동돼 따로 닉네임을 칠 필요 없이 바로 내 전적 화면이 뜹니다.
보여주는 지표는 KDA(킬·데스·어시스트 비율로 전투 기여도를 나타내는 수치), ACS(데미지와 킬을 종합한 점수), 헤드샷 비율, DPR(라운드당 평균 데미지), 그리고 에이전트별 승률·픽률까지 다양합니다.
트래커지지 안내에 따르면 헤드샷 비율은 25% 이상이면 이상적인 수준이라고 하니, 내 수치를 그 기준에 비교해볼 수 있어요.
F10 오버레이, 방송에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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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커지지는 웹사이트 말고 따로 설치하는 앱도 제공합니다.
앱을 설치하면 발로란트를 실행하기 전에 트래커 앱을 먼저 켜둬야 하고, 게임이 시작된 뒤에는 F10 키로 오버레이를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오버레이는 게임 화면 위에 통계를 띄워주는 기능이라 플레이 중에도 바로바로 숫자를 확인할 수 있어요.
오버레이 에디터에서 색상과 레이아웃을 바꾼 뒤 그 주소를 OBS의 브라우저 소스에 넣으면 방송 화면에도 실시간 통계를 올릴 수 있습니다.
오피지지에서도 검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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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지지는 발로란트 전적검색 페이지도 따로 운영합니다.
검색창에는 ‘Game Name + #Tagline’ 형식으로 라이엇 아이디를 넣게 돼 있고, ‘Connect Riot account’로 계정을 직접 연동할 수도 있어요.
처음 들어가면 ‘Link your account and check your stats directly from the homepage!’라는 안내가 뜨는데, 계정을 연동해야 내 전적이 바로 홈 화면에서 보인다는 뜻입니다.
이름과 태그라인만 알면 내 계정이든 다른 사람 계정이든 검색해 전적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도구들, 공식일까 비공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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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둘 다 Riot 게임즈가 직접 운영하는 공식 사이트가 아닙니다.
게임 매체 esports.net은 트래커지지 같은 도구를 ‘third-party approved trackers’(제3자 승인 트래커)라고 설명하며, 라이엇의 API를 받아 작동하는 제3자 소프트웨어라고 안내합니다.
‘승인’이라는 말이 붙은 건 라이엇이 공개한 데이터 접근 방식을 그대로 따른다는 뜻이고, 라이엇이 그 회사를 직접 운영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그래서 통계를 보는 용도로는 안심하고 쓸 수 있지만, 계정 비밀번호를 묻는 화면이 라이엇 본사 화면인지 트래커지지 화면인지는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계정 연동할 때 주의할 점
오피지지나 트래커지지에서 ‘Connect Riot account’ 같은 연동 버튼을 누르면 라이엇의 공식 로그인 창(라이엇 Sign-On)으로 넘어가는 방식이 정상입니다.
주소창의 도메인이 riotgames.com인지 확인하고 로그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가짜 로그인 창에 속을 일이 줄어듭니다.
검색만 할 목적이라면 계정 연동 없이 닉네임과 태그라인만 입력해도 다른 사람 전적을 조회할 수 있어요.
굳이 연동하지 않고도 쓸 수 있다는 걸 알아두면 불필요하게 계정을 여기저기 묶어둘 필요가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트래커지지는 라이엇 공식 서비스인가요
아닙니다. 라이엇의 API 데이터를 받아 보여주는 제3자 도구예요. esports.net은 이런 도구를 ‘third-party approved trackers’(제3자 승인 트래커)라고 설명합니다.
전적이 안 보이면 어떻게 하나요
라이엇 계정 연동이 제대로 됐는지, 닉네임과 태그라인(예시 형식 홍길동#KR1)을 정확히 입력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연동 없이도 태그라인만 맞으면 검색은 됩니다.
헤드샷 비율 25%가 무슨 뜻인가요
트래커지지에서 헤드샷 비율은 25% 이상이면 이상적인 수준으로 안내됩니다. 내 비율이 이보다 낮다면 조준 연습이 필요하다는 신호로 볼 수 있어요.
F10을 눌러도 오버레이가 안 뜨면
발로란트를 켜기 전에 트래커 앱을 먼저 실행해 둬야 합니다. 순서가 반대면(게임을 먼저 켜고 앱을 나중에 켜면) 오버레이가 인식되지 않을 수 있어요.
오피지지랑 트래커지지 중 뭐가 더 편한가요
다른 게임 전적도 한 곳에서 보고 싶다면 오피지지, 방송용 오버레이나 자세한 에이전트별 통계가 필요하다면 트래커지지가 더 맞습니다. 둘 다 무료로 열립니다.
마치며
발로란트 안에서는 안 보이던 숫자들이, 트래커지지나 오피지지를 거치면 KDA부터 헤드샷 비율까지 한 번에 정리돼 나옵니다. 둘 다 라이엇이 직접 만든 곳은 아니지만 공개된 게임 데이터를 받아 보여주는 도구이니, 라이엇 공식 로그인 창인지만 확인하고 쓰면 내 플레이를 숫자로 돌아보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