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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8 프로를 고를 때 가장 먼저 걸리는 게 색이죠.
애플이 낸 색은 네 가지인데, 정작 사전예약에서는 다들 예상과 다른 색을 골랐어요.
공식 색상부터 사전예약 결과, 최근 불거진 변색 얘기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② 국내 출시는 9월 18일, 사전 주문은 9월 12일부터 17일까지였다
③ SK텔레콤·KT·LG유플러스 사전예약에서 프로는 3사 모두 실버가 1위였다
④ 프로맥스는 통신사별로 1위 색이 달라 SK텔레콤 블랙·KT 버건디·LG유플러스 실버였다
⑤ 일부 버건디·블랙 기기에서 변색이 보고됐지만 애플의 공식 인정은 아직 없다
⑥ 발표 전 루머가 예상한 색은 라이트블루·다크체리·다크그레이·실버로 실제와는 실버만 같았다
공식 색상 네 가지 — 버건디·글레이셔·실버·블랙

애플 공식 홈페이지(apple.com/kr)는 아이폰18 프로의 색상을 버건디, 글레이셔, 실버, 블랙 네 가지로 안내합니다.
버건디는 어두운 와인빛이 도는 레드 계열이고, 글레이셔는 푸른빛이 살짝 섞인 은회색입니다.
블랙은 아이폰17 프로엔 없었다가 이번에 다시 들어온 색이고, 실버는 매번 나오는 기본 색이에요.
네 색 모두 뒷면 유리와 테두리 색이 맞춰져 있어 보는 각도에 따라 느낌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지금 이 네 가지가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에서 고를 수 있는 공식 색 전부예요.
발표부터 국내 출시까지 — 일정과 가격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는 2026년 9월 18일 국내에 출시됐습니다.
그 전에 사전 주문이 9월 12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어요.
국내 가격은 아이폰18 프로가 256GB 기준 199만원부터, 프로맥스가 219만원대부터 시작하고, 2TB 모델은 각각 379만원·399만원입니다.
색상을 고른다고 가격이 달라지지는 않아요 — 저장 용량이 가격을 가릅니다.
그래서 색 고민은 순전히 보는 눈과 취향의 문제로 남습니다.
사전예약 결과 — 프로는 실버, 프로맥스는 통신사마다 달랐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세 통신사의 사전예약 결과를 보면 재미있는 지점이 나옵니다.
아이폰18 프로는 3사 모두 실버가 1위 색상이었습니다.
그런데 프로맥스는 결과가 갈렸어요. SK텔레콤은 블랙, KT는 버건디, LG유플러스는 실버가 각각 1위였습니다.
모델 선택을 보면 KT는 사전예약의 약 70%가 프로 모델이었고, 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는 그 비중이 79.7%까지 올라갔습니다.
큰 화면(프로맥스)보다 손에 익은 크기(프로)를 고른 사람이 훨씬 많았다는 뜻이에요.
루머 색상과 실제 색상, 어디가 달랐나

공식 발표 전에는 전혀 다른 색 이름들이 돌았습니다.
2026년 4월 9to5mac 보도는 아이폰18 프로 색으로 라이트블루, 다크체리, 실버, 다크그레이를 예상했어요.
막상 공개된 색은 버건디, 글레이셔, 실버, 블랙이었습니다.
네 가지 예상 중 겹친 건 실버 하나뿐이고, 나머지 세 개는 전부 다른 이름으로 나왔어요.
그러니 지금 떠도는 다음 아이폰 색 루머도 확정된 정보가 아니라 참고 정도로 보는 게 맞습니다.
버건디·블랙 일부 변색 이슈, 어디까지 사실인가

출시 이후 해외에서는 버건디와 블랙 일부 기기에서 색이 바뀌는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후면 카메라 주변이 밝아지거나 분홍빛으로 변하고, 청소로도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내용이었어요.
다만 이 보도들은 모든 버건디 모델에 영향을 준다는 증거는 없다고 선을 그었고, 애플도 아직 공식적으로 이 문제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비슷한 일이 전작인 아이폰17 프로의 코스믹 오렌지·딥블루 색상에서도 있었어요.
특정 색에서만 반복되는 변색 이슈가 이번에도 처음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색을 고를 때 참고할 점
색을 고를 때는 사진과 실제 눈으로 보는 색감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는 게 좋습니다.
매장에서 아이폰18 프로 실물을 직접 보고 고르면 화면으로 본 색과 다른 인상을 받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가 커뮤니티에도 자주 올라와요.
버건디처럼 변색 얘기가 걸리는 색을 고른다면 구매 후 초기 상태를 사진으로 남겨두는 게 좋고, 실버·블랙처럼 무난한 색이면 그런 걱정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어떤 색을 고르든 저장 용량이 가격을 가르니, 색보다 용량을 먼저 정하는 편이 효율적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FAQ)
사전예약에서 가장 많이 팔린 색은 뭔가요
아이폰18 프로는 SK텔레콤·KT·LG유플러스 3사 모두 실버가 1위였습니다. 다만 프로맥스는 통신사마다 달라 SK텔레콤은 블랙, KT는 버건디, LG유플러스는 실버가 1위였어요.
프로맥스도 똑같이 실버가 잘 나갔나요
아니요. 프로에서만 3사 공통으로 실버가 1위였고, 프로맥스는 통신사별로 1위 색이 달랐습니다. 큰 화면을 고르는 사람 자체가 적어서 프로맥스 쪽 표본도 작았어요.
버건디·블랙에 변색 불량이 있다는 게 사실인가요
해외에서 일부 버건디·블랙 기기의 카메라 주변이 밝아지거나 분홍빛으로 바뀌는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다만 모든 기기에 영향을 준다는 증거는 없고 애플도 아직 공식 인정을 하지 않았어요.
발표 전에 돌던 루머 색이랑 실제로 나온 색이 다르다던데요
맞습니다. 올해 4월 루머는 라이트블루·다크체리·실버·다크그레이를 예상했는데, 실제로는 버건디·글레이셔·실버·블랙으로 나와 실버 하나만 겹쳤습니다.
국내 출시일이랑 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9월 18일 국내에 출시됐습니다. 가격은 아이폰18 프로 256GB가 199만원부터, 프로맥스가 219만원대부터 시작해요.
마치며
아이폰18 프로의 공식 색은 버건디·글레이셔·실버·블랙 네 가지이고, 정작 사전예약에서는 화려한 신상 색보다 무난한 실버를 고른 사람이 가장 많았습니다. 일부 버건디·블랙 기기의 변색 이야기는 아직 애플이 인정하지 않은 개별 사례로 남아 있으니, 색을 정할 땐 매장에서 실물을 직접 보고 고르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