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벨로나가 열렸습니다. 여름 업데이트의 마지막 조각이자, 반년 만에 추가된 신규 보스입니다.

기본 정보부터
| 항목 | 내용 |
|---|---|
| 공개 | 2026년 6월 13일 오버드라이브 쇼케이스 |
| 출시 | 2026년 8월 20일 — 여름 세 번째 업데이트 |
| 입장 레벨 | 280 이상 |
| 파티 | 최대 3인 |
| 난이도 | 이지 / 노멀 / 하드 |
| 분류 | 상시 보스 — 2026년 2월 주피터 이후 약 반년 만 |
3인 파티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인원이 적어 한 명이 빠지면 타격이 큽니다. 패턴을 나눠 맡는 식의 운영이 어렵고, 각자가 자기 몫을 해야 합니다.
같은 여름 업데이트에서 신규 직업 레테도 함께 나왔습니다. 벨로나는 그 업데이트의 마지막 콘텐츠에 해당합니다.
공격 색깔이 다르면 성질도 다릅니다
이 보스에서 가장 먼저 익혀야 할 부분입니다.
| 색 | 성질 |
|---|---|
| 보라색 공격 | 일반 피해 — HP가 깎임 |
| 빨간색 공격 | 피해는 없지만 데스 카운트가 1 감소 |
⚠빨간색이 더 무섭습니다. 맞아도 HP가 안 줄어서 무시하기 쉬운데, 부활 횟수를 직접 깎습니다. HP를 아무리 잘 관리해도 데스 카운트가 0이면 그걸로 끝입니다.
그래서 회피 우선순위가 뒤집힙니다. 보라색은 버티면서 딜을 넣어도 되지만, 빨간색은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익숙한 감각과 반대라 초반에 많이 헷갈립니다.

인세인 게이지 — 때리지 않으면 차오릅니다
벨로나의 핵심 기믹입니다.
- 벨로나가 공격받지 않으면 인세인 게이지가 초당 1/30 속도로 자동으로 찹니다
- 게이지가 다 차면 인세인 모드로 진입합니다
- 인세인 모드에서는 같은 속도로 게이지가 줄어듭니다
구조를 뒤집어 보면 “딜을 쉬면 벌을 받는다”는 설계입니다. 패턴을 피하느라 계속 도망만 다니면 게이지가 차고, 인세인 모드가 열립니다.
그래서 안전하게만 플레이하는 것이 오히려 손해입니다. 피할 때 피하더라도 때릴 수 있을 때 확실히 넣어야 게이지가 안 찹니다. 이 감각을 잡는 게 공략의 핵심입니다.

준비하고 갈 것
| 항목 | 내용 |
|---|---|
| 레벨 | 280 — 미만이면 입장 자체가 안 됨 |
| 난이도 선택 | 패턴을 익힐 때는 이지부터. 색 구분에 익숙해진 뒤 올림 |
| 파티 | 3인 — 패턴을 아는 사람과 가는 게 학습이 빠름 |
| 회복 | 보라색 피해 대비. 다만 빨강은 회복으로 못 막음 |
| 딜 사이클 | 끊기지 않게 — 쉬면 인세인 게이지가 참 |
이지부터 가시는 걸 권합니다. 이 보스는 스펙보다 기믹 이해가 먼저입니다. 색을 잘못 읽으면 스펙이 높아도 데스 카운트가 먼저 바닥납니다.
세계관에서의 위치
- 제르나 다르모어의 사도 중 하나 — 아홉 번째 사도
- 공개된 사도 가운데 네 번째 여성 사도
- 그란디스 일부를 다스리는 영주 — 엡실론·레이나와 같은 위치
- 신앙이 광기에 가까울 만큼 극단적인 인물로 그려짐
이 설정이 전투 기믹과 이어집니다. 인세인(광기) 게이지라는 이름이 캐릭터 성격에서 온 것입니다.
오버드라이브 업데이트 속에서의 자리
벨로나만 따로 나온 게 아닙니다. 여름 업데이트 오버드라이브의 마지막 순서였습니다.
| 순서 | 내용 |
|---|---|
| 6월 13일 | 오버드라이브 쇼케이스 — 신규 직업 레테와 보스 벨로나 공개 |
| 여름 중 | 업데이트를 세 차례로 나눠 순차 적용 |
| 8월 20일 | 세 번째 업데이트 — 벨로나 정식 출시 |
공개에서 출시까지 두 달 넘게 걸렸습니다. 그사이 커뮤니티에서 기믹 추측이 많이 돌았는데, 실제로 열리고 나서 인세인 게이지가 예상보다 큰 변수라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신규 직업 레테로 새로 키운 캐릭터는 입장 레벨 280을 채우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본캐로 먼저 도전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처음 갈 때 자주 하는 실수
- 색을 안 보고 무조건 피하기 — 보라색까지 피하려다 딜이 끊겨 인세인 게이지가 참
- 빨간색을 무시하기 — HP가 안 줄어서 괜찮은 줄 알고 맞다가 데스 카운트 소진
- 하드부터 도전 — 기믹을 모르는 상태에서 난이도만 올리면 배우는 게 없음
- 회복 물약으로 버티려 하기 — 빨간색은 회복으로 막을 수 없음
- 파티원과 역할 안 맞추기 — 3인뿐이라 한 명만 어긋나도 흐름이 깨짐
가장 흔한 건 첫 번째와 두 번째입니다. 두 가지가 정반대 방향의 실수인데, 결국 색을 제때 구분하지 못해서 생깁니다.
그래서 이지에서 색만 보는 연습을 몇 판 하고 올라가시는 편이 훨씬 빠릅니다. 딜은 그다음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몇 레벨부터 갈 수 있나요
레벨 280 이상입니다. 미만이면 입장할 수 없습니다.
혼자서도 잡을 수 있나요
최대 3인 파티로 도전하는 보스입니다. 솔로 가능 여부는 난이도와 본인 스펙에 따라 갈리니, 이지부터 시험해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빨간 공격은 왜 피해가 없는데 위험한가요
HP는 안 깎이지만 데스 카운트가 1 줄어듭니다. 부활 횟수를 직접 깎기 때문에 보라색보다 치명적입니다.
인세인 게이지는 어떻게 막나요
벨로나를 계속 공격하면 차지 않습니다. 피하기만 하고 딜을 안 넣으면 초당 1/30 속도로 자동으로 차오릅니다.
어떤 난이도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이지에서 색 구분과 게이지 감각을 익힌 뒤 노멀·하드로 올리시는 것을 권합니다. 스펙보다 기믹 이해가 먼저입니다.
주피터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주피터가 2026년 2월에 나온 뒤 약 반년 만에 추가된 상시 보스입니다. 요구 레벨과 파티 구성이 다르니 각각의 기믹을 따로 익히셔야 합니다.
정리하면
벨로나는 스펙 싸움보다 이해 싸움인 보스입니다. 빨간 공격은 데스 카운트를 깎고, 딜을 쉬면 인세인 게이지가 찹니다.
이 두 가지만 몸에 익히면 나머지는 익숙한 보스전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지부터 차근히 올라가시는 게 가장 빠릅니다.
핵심 정리
- ★ 2026년 8월 20일 출시 · 6월 13일 오버드라이브 쇼케이스 공개
- 입장 — 레벨 280 이상 · 최대 3인 파티 · 이지/노멀/하드
- ⚠ 빨간 공격 = 데스 카운트 1 감소 (피해 없음). 보라 = 일반 피해
- ★★ 인세인 게이지 — 안 때리면 초당 1/30 속도로 차오름
- 즉 도망만 다니면 손해 — 딜 사이클을 끊지 않는 게 핵심
- 세계관 — 제르나 다르모어의 아홉 번째 사도, 그란디스 영주
- 2026년 2월 주피터 이후 반년 만의 상시 보스
본문은 2026년 8월 기준으로 정리한 일반 정보입니다. 보스 기믹과 수치는 업데이트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게임 내 공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