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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AIR 3S는 DJI가 2024년 10월 내놓은 듀얼 카메라 드론이에요. 1인치 센서 광각 카메라와 70mm 중망원 카메라를 함께 달아, 미니 드론보다 화질을 원하고 대형 기체는 부담스러운 사람들이 많이 찾아요.
공식 사양, 전작 Air 3와의 차이, 10월 7일 기준 국내 판매가를 정리하고, 250g을 넘는 기체라 한국에서 날리기 전에 꼭 거쳐야 하는 교육과 승인까지 함께 담았어요.
② 무게 724g, 최대 비행시간 45분, 내부 저장 공간 42GB예요
③ 국내 판매가는 10월 7일 기준 기본 구성 1,367,000원부터예요
④ 250g을 넘어 4종 조종자 온라인 교육을 먼저 이수해야 해요
⑤ 야간 비행·공항 주변·150m 이상은 따로 승인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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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Air 3S 핵심 사양

DJI 공식 사양표에서 고를 때 보는 항목만 추렸어요. 비행시간과 전송 거리는 바람이 없고 간섭이 없는 조건에서 잰 값이라, 실제로는 이보다 짧게 나와요.
| 항목 | DJI Air 3S 공식 사양 |
|---|---|
| 이륙 무게 | 724g |
| 접었을 때 크기 | 214.19×100.63×89.17mm |
| 최대 비행시간 / 호버링 | 45분 / 41분 |
| 최대 수평 속도 | 21m/s(해수면·무풍) |
| 최대 풍속 저항 | 12m/s |
| 내부 저장 공간 | 42GB |
| 배터리 용량 | 4276mAh |
| 영상 전송 | O4, FCC 20km / CE 10km |
| 장애물 감지 | 전방위 비전 + 정면 LiDAR + 하단 적외선 |
| 기본 조종기 | DJI RC-N3 |
접으면 길이가 21cm 남짓이에요. 무게는 250g 미만 미니 드론의 세 배 가까이 되지만, 그만큼 큰 센서와 배터리를 실었어요.
O4는 DJI의 영상 전송 기술 이름이에요. FCC(미국 전파 기준)로는 20km, CE(유럽 기준)로는 10km까지 신호가 닿는다고 적혀 있어요. 간섭이 강한 도시에서는 약 1.5~4km로 줄어든다는 단서도 사양표에 같이 붙어 있어요.
작동 온도는 영하 10도에서 영상 40도까지예요. 한겨울 새벽 촬영이나 한여름 한낮 촬영은 이 범위를 넘을 수 있으니 기온부터 보세요.
DJI Air 3S 듀얼 카메라, 1인치 광각과 70mm 중망원
DJI Air 3S의 핵심은 카메라 두 대예요. 하나는 1인치 CMOS 광각 카메라(5천만 화소, 환산 24mm, 조리개 f/1.8)이고, 다른 하나는 1/1.3인치 중망원 카메라(4,800만 화소, 환산 70mm, 조리개 f/2.8)예요.
환산 초점거리는 일반 카메라 렌즈로 바꿔 쳤을 때의 화각이에요. 24mm는 풍경을 넓게 담는 화각이고, 70mm는 광각보다 약 3배 당겨 찍는 화각이라 멀리 있는 건물이나 산 능선을 가까이 끌어올 수 있어요.
센서가 크면 같은 장면에서 빛을 더 많이 받아요. 해 질 녘이나 그늘진 골짜기처럼 어두운 장면에서 노이즈가 덜 끼는 이유예요. 출시 당시 DJI는 두 카메라 모두 최대 14스톱 다이내믹 레인지(밝은 곳과 어두운 곳을 함께 담는 폭)를 낸다고 소개했어요.
동영상은 4K 해상도에서 최대 초당 120프레임까지 찍혀요. 120프레임으로 찍으면 일반 재생 속도로 바꿨을 때 4~5배 느린 화면이 나와 파도나 새 떼를 천천히 보여 줄 수 있어요.
여러 장을 이어 붙이는 프리 파노라마, 피사체를 자동으로 따라가는 액티브트랙 360°도 들어가 있어요. 영상 파일 크기를 30% 줄였다는 압축 방식도 출시 때 함께 소개됐어요.
DJI Air 3S와 Air 3 차이

Air 3S는 DJI Air 3의 후속작이에요. 전작을 쓰던 사람이라면 무엇이 달라졌는지가 가장 궁금할 거예요.
| 항목 | DJI Air 3S | DJI Air 3 |
|---|---|---|
| 광각 카메라 | 1인치 CMOS 50MP | 1/1.3인치 CMOS 48MP |
| 중망원 카메라 | 1/1.3인치 CMOS 48MP | 1/1.3인치 CMOS 48MP |
| 정면 LiDAR | 있음 | 없음 |
| 내부 저장 공간 | 42GB | 8GB |
| 무게 | 724g | 720g |
| 최대 비행시간 | 45분 | 46분 |
| 영상 전송 | O4 | O4 |
가장 큰 변화는 광각 카메라 센서예요. 1/1.3인치에서 1인치로 커졌어요. 중망원 카메라는 크기와 화소가 그대로예요.
두 번째는 LiDAR(라이다, 레이저를 쏴서 거리를 재는 센서)예요. DJI 공식 FAQ는 주변 밝기가 1럭스가 채 되지 않아 카메라 센서로 장애물을 못 보는 환경에서도 정면 LiDAR가 앞쪽 장애물을 잡는다고 설명해요. 해 진 뒤 자동 귀환할 때 덜 부딪히게 하려는 장치예요.
내부 저장 공간도 다섯 배 넘게 늘었어요. 메모리카드를 깜빡했을 때 기체 안에만 저장해도 4K 영상을 꽤 담을 수 있어요.
무게와 비행시간은 사실상 같아요. 그래서 이미 Air 3가 있다면 야간·저조도 촬영을 얼마나 하는지가 갈아탈지 판단하는 기준이 돼요.
DJI Air 3S 국내 가격과 구성 (10월 7일 기준)

DJI Air 3S는 조종기와 배터리 수에 따라 세 가지 구성으로 팔려요. 10월 7일 국내 DJI 판매처 페이지에 표시된 값이에요.
| 구성(2026년 10월 7일 조회) | 판매가 |
|---|---|
| DJI Air 3S 기본(DJI RC-N3 포함) | 1,367,000원 |
| 플라이 모어 콤보(DJI RC-N3 포함) | 1,718,000원 |
| 플라이 모어 콤보(DJI RC 2 포함) | 1,838,000원 |
RC-N3는 화면이 없어 내 스마트폰을 끼워 쓰는 조종기이고, RC 2는 조종기 자체에 화면이 달린 모델이에요. 같은 콤보 안에서 조종기만 바꾸면 12만 원 차이가 나요.
플라이 모어 콤보는 배터리와 충전 장비를 더 묶은 구성이에요. 드론뷰 판매 페이지 기준 RC 2 콤보에는 기체, 배터리 3개, RC 2 조종기, 여분 프로펠러, 충전 허브, 숄더백이 들어 있고 충전 어댑터는 빠져 있어요. 판매처마다 구성 설명이 조금씩 달라서, 주문 전에 충전기 포함 여부를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기본 구성은 배터리가 1개예요. 공식 최대 비행시간이 실제 비행에서는 짧아지는 걸 생각하면, 한 번 나가서 여러 컷을 찍을 사람은 콤보 쪽이 편해요.
추가 옵션으로는 메모리카드와 파손 보험 성격의 DJI Care Refresh가 판매처 페이지에 같이 붙어 있어요.
724g DJI Air 3S, 4종 조종자 증명이 필요해요

한국에서는 드론 무게에 따라 조종 자격이 갈려요. 기준은 최대이륙중량(배터리까지 단 상태로 이륙할 수 있는 최대 무게)이에요.
| 최대이륙중량 | 조종자 증명 |
|---|---|
| 250g 이하 | 자격 필요 없음 |
| 250g 초과 ~ 2kg 이하 | 4종: 온라인 교육 이수 |
| 2kg 초과 | 3~1종: 전문교육기관 교육과 시험 |
DJI Air 3S는 이륙 무게가 724g이라 4종에 들어가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온라인 교육장인 TS배움터(edu.kotsa.or.kr)에서 4종 온라인 교육을 먼저 이수해야 해요.
기체 신고는 목적에 따라 달라요. 취미로 날리는 비사업용은 최대이륙중량 2kg을 넘는 기체만 신고 대상이라 Air 3S는 신고하지 않아도 돼요. 반면 돈을 받고 촬영하는 사업용이라면 무게와 상관없이 드론원스톱(drone.onestop.go.kr)에서 기체 신고를 해야 해요.
정리하면 취미로 쓰는 Air 3S 구매자에게 꼭 필요한 건 4종 온라인 교육이고, 촬영 일을 맡는다면 기체 신고까지 챙겨야 해요.
DJI Air 3S 날리기 전 확인할 비행 규정
자격을 갖췄다고 아무 데서나 날릴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아래 경우는 드론 무게와 목적에 관계없이 드론원스톱에서 비행승인을 받아야 해요.
- 공항 중심 반경 9.3km 안(관제권)
- 서울 시내·휴전선 인근·원전 주변 같은 비행금지구역
- 고도 150m 이상
고도 150m 이상을 승인 없이 날리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대상이에요. 비행 가능 여부는 드론원스톱의 비행가능 지역 검색 지도에서 주소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야간 비행도 따로 봐야 해요. DJI Air 3S는 LiDAR 덕분에 어두운 곳에서도 장애물을 잡지만, 국내 규정은 일몰부터 일출까지의 비행을 금지해요. 밤에 날리려면 특별비행승인을 받아야 하고, 신청 후 30일 이내(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90일)에 안전기준 검사를 거쳐 승인서가 나와요.
전송 거리가 길어도 눈으로 기체가 보이는 범위 안에서만 날리는 게 원칙이에요. 육안 범위 밖 비행 역시 특별비행승인 대상이에요. 사람이 모인 곳 위로 위험하게 날리는 것과 음주 비행도 금지돼 있어요.
촬영 자체는 군사시설 같은 촬영금지시설이 아니면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돼요. 대상지에 그런 시설이 섞여 있는지 모르겠다면 촬영 4일 전(근무일 기준)까지 드론원스톱에서 확인하세요. 국립공원·해수욕장·문화재·사유지는 관리 주체와 미리 협의해야 해요.
자주 묻는 질문 (FAQ)
DJI Air 3S 배터리를 65W 충전기로 충전할 수 있나요?
돼요. DJI가 권장하는 충전기가 DJI 65W 휴대용 충전기와 DJI 100W USB-C 전원 어댑터예요. 공식 사양 기준 배터리 충전 시간은 65W 휴대용 충전기로 약 80분, 100W 어댑터와 충전 허브를 쓰면 약 60분이에요. 기체 USB-C 포트로 바로 넣을 때는 최대 9V/3A까지 받아요.
DJI RC 2 조종기로 기체 펌웨어 업데이트가 계속 실패해요
DJI가 꼽는 실패 원인은 네 가지예요. 기체나 조종기 배터리가 20% 미만일 때, 다운로드 중 인터넷이 끊길 때, 업데이트 도중 전원을 끌 때, 다운로드 중 휴대폰에서 다른 앱으로 넘어갈 때예요. 계속 안 되면 PC용 프로그램 DJI Assistant 2로 업데이트하는 방법도 있어요.
Air 3 때 쓰던 조종기를 그대로 연결할 수 있나요?
DJI Air 3S가 지원하는 조종기는 DJI RC-N3, DJI RC-N2, DJI RC 2 세 가지예요. 갖고 있는 조종기가 이 중 하나라면 연결할 수 있어요.
비 오는 날이나 바람 센 날 날려도 되나요?
비는 피해야 해요. DJI 공식 FAQ에 방수가 아니며 사용 중 물이 닿지 않게 하라고 적혀 있어요. 바람은 사양표에 최대 풍속 저항 초속 12m로 적혀 있어요. 이보다 센 바람이 예보된 날은 띄우지 않는 편이 안전해요.
도심에서도 20km까지 신호가 닿나요?
아니에요. 20km는 장애물과 전파 간섭이 없는 야외에서 잰 미국 기준 값이에요. DJI 사양표에도 간섭이 강한 도시 지역은 약 1.5~4km로 적혀 있어요. 한국에서는 어차피 눈에 보이는 거리 안에서만 날려야 해서 이 거리를 다 쓸 일은 없어요.
마치며
DJI Air 3S는 1인치 광각 카메라와 정면 라이다로 저조도 촬영을 강화한 기체예요. 살 때는 콤보 구성의 충전기 포함 여부를, 날리기 전에는 4종 교육 이수와 비행 장소의 승인 필요 여부를 먼저 챙기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