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근로장려금이 기다리고 있어요. 저소득 근로자와 자영업자를 돕는 정부 지원 제도인데, 지급일과 신청 기간, 자신이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언제, 얼마인지 정확히 알아야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세청 공식 자료와 정부24 민원포털, 토스뱅크, 위기브 등의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2026년 근로장려금 전체를 정리해봤어요.
신청 기간을 놓치면 5%의 금액을 손해 보게 되니까, 어떻게 신청하고 언제까지인지 꼼꼼히 확인해두세요.
② 가구별 최대 지급액: 단독 165만 원, 홑벌이 285만 원, 맞벌이 330만 원
③ 재산 기준: 2억 4,000만 원 미만 (2025년 6월 1일 기준)
④ 신청 제외: 월 근로소득 500만 원 이상 상용근로자, 전문직 사업자, 국세 체납자
홈택스에서 지급액 바로 조회하기 💰정부24에서 근로장려금 신청하기 📋국세청 공식 안내 보기 📞
2026년 근로장려금 언제 받아요? 지급일 정리

근로장려금은 크게 정기 신청, 반기 신청, 기한 후 신청 세 가지로 나뉘어요.
| 신청 유형 | 신청 기간 | 지급 예정일 | 특징 |
|---|---|---|---|
| 정기 신청 | 5월 1일~6월 1일 | 8월 27일 | 전체 소득(근로·사업·종교인)을 보유한 사람 |
| 반기 신청 (하반기분) |
3월 1일~3월 15일 | 6월 말 | 근로소득만 있는 자 대상 2025년 하반기 소득 기준 |
| 반기 신청 (상반기분) |
9월 1일~9월 15일 | 2026년 12월→ 2027년 6월 정산 |
근로소득만 있는 자 대상 2026년 상반기 소득 기준 |
| 기한 후 신청 | 6월 2일~12월 1일 | 심사 후 약 3개월 |
산정액의 95%만 지급 (5% 감액 페널티) |
가장 중요한 건 정기 신청 기간(5월 1일~6월 1일)을 놓치지 않는 것이에요. 기한 후에 신청하면 5%가 깎여나가니까요. 그리고 정기 신청분은 법정 지급 기한인 9월 말보다 앞당겨 8월 27일에 지급될 예정이라니 더 빨리 받을 수 있어요.
얼마를 받을 수 있을까? 가구별 금액과 자녀장려금

2026년 근로장려금은 가구 구성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이 달라져요.
| 가구 유형 | 조건 | 최대 지급액 |
|---|---|---|
| 단독가구 | 혼자 살거나 배우자 없음 | 165만 원 |
| 홑벌이 가구 | 배우자 총급여액 300만 원 미만 또는 부양자녀·부양부모 있음 |
285만 원 |
| 맞벌이 가구 | 배우자 각각 총급여액 300만 원 이상 |
330만 원 |
자녀장려금은 기본 근로장려금에 추가로 받을 수 있어요. 부양자녀 1명당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입니다.
다만 재산이 1억 7,000만 원 이상 2억 4,000만 원 미만이면 산정액의 50%만 지급돼요. 이건 감액이 꽤 큰 규정이니까 재산 현황을 점검해두세요.
받을 자격이 있나? 소득·재산 기준 한눈에

누구나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소득, 재산, 소득 유형, 월소득 등 여러 기준을 동시에 충족해야 해요.
1) 소득 기준 (2025년 부부합산)
| 가구 유형 | 연 소득 한도 |
|---|---|
| 단독가구 | 2,200만 원 미만 |
| 홑벌이 가구 | 3,200만 원 미만 |
| 맞벌이 가구 | 4,400만 원 미만 |
| 자녀장려금 별도 | 7,000만 원 미만 |
2) 소득 유형 (3가지 중 1개 이상 필수)
- 근로소득
- 사업소득 (전문직 제외)
- 종교인 소득
이자, 배당, 임대 소득만으로는 신청 불가하니까 주의하세요.
3) 월소득 제한 (2022년 이후 추가)
월 평균 근로소득이 500만 원 이상인 상용근로자는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없어요. 같은 연소득이라도 월급을 많이 받으면 대상이 아니라는 뜻이에요.
4) 재산 기준 (2025년 6월 1일 기준)
가구원 전체 재산 합계액이 2억 4,000만 원 미만이어야 해요. 재산에 포함되는 것은:
- 주택, 토지, 건물
- 자동차
- 예금, 현금
- 전세금, 월세금
- 유가증권
- 부동산 취득권 (분양권 등)
5) 신청 제외 사유
- 2025년 12월 31일 현재 대한민국 국적 미보유 (국적자 배우자나 부양자녀가 있으면 예외)
- 2025년 중 다른 거주자의 부양자녀
- 변호사, 의사, 세무사, 약사, 건축사, 감정평가사, 법무사 등 전문직 사업자
- 국세 체납 중인 경우 (체납액의 30% 한도로 충당 후 지급)
어떻게 신청하나? 홈택스와 모바일 신청 방법

근로장려금 신청은 4가지 방법이 있어요. 각각 장단점을 비교해봤어요.
① 모바일 안내문으로 가장 간편하게
국세청에서 자격이 있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모바일 안내문을 받으면 가장 쉬워요.
- 받는 채널: 국민비서, 카카오톡, 네이버, KT 알림문자
- 신청 방법: 안내문의 ‘신청하기’ 버튼 클릭 →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입력 → 완료
- 소요 시간: 10초
② 종이 안내문 (서면) 신청
- 받은 안내문의 QR코드 스캔
- 또는 개별인증번호 +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로 홈택스 입력
③ 홈택스 직접 신청 (안내문을 받지 못한 경우)
- 홈택스(www.hometax.go.kr) 로그인
- ‘근로장려금 정기/반기 신청’ → ‘직접입력신청’ 메뉴
- 소득, 재산 등 정보 입력 후 제출
④ 전화·대면 신청
- 국세청 장려금 상담센터: 1566-3636 (평일 9시~18시)
- 세무서 방문 신청 대리: 동의 필수
- ARS 전화 신청: 1544-9944 (평일 9시~18시)
자동신청 제도도 있어요
한 번 신청할 때 ‘향후 2년간 자동 신청’ 동의를 하면, 다음 연도부터는 자동으로 신청 처리돼요. 매년 신청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금액은? 홈택스에서 조회와 모의계산하기

자신이 실제로 받을 수 있는 근로장려금 금액을 미리 알고 싶다면 홈택스 모의계산을 꼭 해봐야 해요.
① 홈택스 로그인 후 조회하기
- 홈택스(www.hometax.go.kr) 접속
- 공인인증서, 금융인증서, 휴대폰 인증 중 선택 로그인
- ‘장려금·연말정산·기부금’ 메뉴
- ‘근로장려금 정기/반기’ 선택
- 다음 두 가지 중 선택:
- ‘안내대상자 여부 조회’ → 신청 자격이 있는지 확인
- ‘심사진행상황 조회’ → 이미 신청한 경우 심사 진행 상태
② 손택스 앱으로 조회하기
- 손택스 앱 로그인
- 근로장려금 메뉴
- ‘안내대상자 여부 조회’ 버튼 클릭
③ 모의계산으로 예상 금액 알아보기
홈택스의 ‘모의계산’ 메뉴를 이용하면 소득과 재산을 입력해 예상 지급액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요. 이 방법은 아직 신청하지 않은 사람도 가능합니다.
- 홈택스 → ‘근로장려금’ → ‘모의계산’ 메뉴
- 본인의 2025년 소득, 재산 등 정보 입력
- ‘계산’ 버튼 클릭 → 예상 지급액 확인
심사는 얼마나 걸려? 진행 상황 확인과 주의사항

신청 후 언제 심사가 끝나고 돈이 들어올지 궁금할 거예요. 심사 기간과 진행 상황 확인 방법을 정리했어요.
심사 기간
| 신청 유형 | 예상 심사 기간 | 예상 지급일 |
|---|---|---|
| 정기 신청 (5월 1일~6월 1일) |
약 2개월 | 8월 27일 |
| 반기 신청 (3월, 9월) |
약 3~4개월 | 6월 말, 12월~2027년 6월 |
| 기한 후 신청 (6월 2일~12월 1일) |
약 3개월 이상 | 심사 후 지급 |
심사 진행 상황 확인하기
신청 후 언제든 홈택스에서 실시간으로 심사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요.
- 홈택스 로그인 → ‘근로장려금’ → ‘심사진행상황 조회’
- 신청 상태를 ‘접수’, ‘심사 중’, ‘심사 완료’, ‘지급 예정’, ‘지급 완료’ 등으로 확인
심사 항목
국세청은 다음을 중점적으로 심사해요:
- 소득·재산 자료 연계 심사 → 국세청 보유 소득·재산 기록과 신청 정보 대조
- 자료 불일치 시 → 추가 자료 요청, 현장확인 진행
- 심사 결과 → 조건 재확인 후 추가 환급 또는 환수 가능
주의사항
- 소득·재산 기준은 매년 변경 → 작년에 받았다고 올해도 받는 건 아니에요
- 국세 체납이 있으면 체납액의 30% 한도로 충당 → 나머지는 환급
- 신청 기한을 놓치지 말 것 → 기한 후 신청 시 5% 감액
- 개인 정보 정확성 → 주민등록주소, 은행 계좌 등 확인 필수
자주 묻는 질문 (FAQ)
2026년 근로장려금을 받으려면 지금 뭘 해야 하나요?
2025년 동안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있었다면, 2026년 5월 1일~6월 1일 사이에 신청하세요. 홈택스, 손택스 앱, 또는 모바일 안내문으로 신청할 수 있어요. 안내문을 기다리지 말고 홈택스에서 자격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재산이 2억 원대인데 받을 수 있나요?
2026년 기준 재산 한도는 2억 4,000만 원 미만이에요. 2억 원대라면 기준을 충족합니다. 다만 1억 7,000만 원 이상 2억 4,000만 원 미만이면 산정액의 50%만 지급되니까, 자신의 정확한 재산액을 파악해야 해요. 부채는 차감되지 않으므로 주의하세요.
배우자와 함께 일하는데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요?
맞벌이 가구(배우자 각각 총급여액 300만 원 이상)라면 최대 330만 원을 받을 수 있어요. 자녀가 있으면 자녀장려금이 추가됩니다. 정확한 금액은 홈택스 모의계산을 통해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기한이 지나서 신청하면 어떻게 되나요?
정기 신청 기간(5월 1일~6월 1일)을 지나 6월 2일~12월 1일 사이에 신청하면, 산정된 금액의 95%만 받아요. 5%가 감액되는 페널티를 받게 됩니다. 절대 기한 내에 신청하세요.
국세청이 나에 대해 뭘 알아? 신청을 안 해도 되나요?
국세청은 회사에서 보고한 근로소득, 사업소득 신고 기록 등을 이미 갖고 있어요. 하지만 신청을 하지 않으면 절대 돈을 받을 수 없습니다. 안내문이 없어도 홈택스에 직접 로그인해 신청해야 해요.
마치며
2026년 근로장려금은 저소득층과 자영업자를 위한 중요한 정부 지원 제도예요. 정기 신청 기간인 5월 1일부터 6월 1일을 꼭 기억하고, 홈택스에서 미리 자격을 확인한 다음 신청하세요. 기한을 놓치면 5%의 손실이 발생하니까요.
각자의 소득과 재산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금액은 홈택스 모의계산으로 직접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그리고 ‘나는 받을 자격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도 신청 자격이 있을 수 있으니, 일단 홈택스에 들어가 안내대상자 여부를 조회해보세요.
2026년 근로장려금 정기 신청은 5월 1일~6월 1일, 지급은 8월 27일 예정. 가구 유형별로 최대 165~330만 원 + 자녀장려금 추가. 홈택스 로그인 후 자격 확인 및 모의계산으로 예상액 조회 필수. 기한 후 신청은 5% 감액 처리.
※ 본 글은 국세청 공식 자료, 정부24 민원포털, 토스뱅크, 위기브 등의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 정보이며, 소득·재산·지급액·신청 일정은 매년 변동될 수 있으니 신청 전 홈택스(hometax.go.kr) 또는 국세청(nts.go.kr)의 공식 채널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작성일: 2026년 7월 3일 기준.